
의정부천문대, 초등학생 대상 ‘2026 여름천문교실’ 운영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의정부천문대에서 초등학생 대상 특강 프로그램 ‘2026 여름천문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과학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에 힘써온 의정부천문대는 ‘여름 밤하늘 천문여행’을 주제로 이번 여름천문교실을 마련했다.
수업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이며 1일 1기수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수업 내용은 천문학 강연, 천문과학 만들기, 망원경 체험, 야간 천체관측 등 다양한 체험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여름천문교실은 우리나라 대표 천문학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 출신 천문학 전문가가 운영하는 천문과학 프로그램이다.
별과 우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천문학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학생 본인 아이디로 의정부천문대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임의 취소와 무단결석 등으로 다른 학생들의 참가 기회가 제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복 신청과 대리 신청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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