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AI로 만드는 스마트 세상’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16 10:03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AI로 만드는 스마트 세상’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10월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전문반 ‘AI 로 만드는 스마트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코딩, 메타버스, 3D 모델링 등 디지털 기반 직업교육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미래 사회 핵심 역량과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총 1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8개교는 1학기에 총 4회의 교육을 마쳤으며 4개교는 2학기에 운영될 예정이다.

1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성형 AI, 로봇, 메타버스, 자율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했다.

AI 를 활용한 문제 해결, 디지털 도구 활용, 온라인 협업 활동 등을 경험하면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참여한 학생들은 “AI 를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디지털 도구를 자연스럽게 쓰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 “혼자 하던 작업을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협력해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학습은 미래 교육의 필수적 요소인 만큼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모든 학생이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