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온 안심 돌봄

광명시,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 개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6 14:48




경기도 광명시 시청



[금요저널] 집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광명시 43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철산동에 문을 열었다.

시는 16일 철산자이브리에르 단지 내 위치한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은 394.49㎡ 규모로 6개 보육실을 갖췄으며 만 0세부터만 5세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2개 반, 정원 89명 규모로 운영한다.

특히 공동주택 단지 안에 조성해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고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지난해 9월 철산10·1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위탁운영자 선정과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해 지난 5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중요하다”며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되고 가정에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최근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을 비롯한 국공립어린이집을 잇따라 개원하며 공공보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축 공동주택 단지 등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