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남 홍보캐릭터 ‘벼리’, 국내 최대 콘텐츠 박람회 첫 출격

경남도, 16일부터 4일간 코엑스‘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참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16 15:07




경상남도 썸네일 (경상남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남도는도 홍보캐릭터 ‘벼리’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A홀&B1 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지식재산박람회인‘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매년 수만명의 관람객과 국내외 바이어가 찾는 국내 대표 캐릭터 행사다. 올해 25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총 186개의 캐릭터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443개 부스 규모로 다채로운 캐릭터 지식재산과 애니메이션, 게임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

경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부스를 운영하며‘벼리의 지구 탐험 가방 속’을 콘셉트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우주토끼‘벼리’ 가 지구를 탐험하며 가방 속에 담아 다닐 다양한 아이템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해 캐릭터의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 참여를 위한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상시 진행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팔로우 이벤트’에서는 경남도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팔로우한 관람객에게 랜덤 캡슐 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책갈피와 볼펜 등 벼리 굿즈를 선착순 총 1,000명에게 증정한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벼리 카드 뒤집기 게임’도 진행한다. 제한시간 내 무작위로 섞인 8장의 카드에서 같은 그림 4 쌍을 찾아내는 게임으로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이번 행사 한정으로 제작한 ‘벼리 키캡키링 2 종 세트’를 하루 100명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부스 측면 스크린에서는 벼리 홍보영상을 상시 상영하고 다양한 벼리 굿즈를 전시한다. 굿즈 온라인 구매처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설치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벼리’인형탈이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주최 측이 운영하는 공식 캐릭터 퍼레이드에도 하루 두 차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경남 홍보캐릭터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벼리는 경남의 매력을 도민은 물론 전국에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개발한 경상남도의 대표 홍보캐릭터”이라며“국내 최대 캐릭터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계기로 우주항공 중심지 경남의 이미지를 담은 벼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남 브랜드 가치도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