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2026년 건강한 여름나기 초복 행사’ 진행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7월 15일 KB 국민은행 안성지점의 후원을 받아 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한 여름나기 초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했으며 참여자와 종사자가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자 관내 식당에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는 “매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KB 국민은행 안성지점과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더욱 힘내서 근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선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돕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 국민은행 안성지점은 오랜 기간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며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자립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2010년 설치되어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 및 상담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