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세지면 농업경영인회,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나눔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세지면 (사)한국농업경영인나주시연합회 세지지회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지역 경로당에 수박 35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수박은 세지면 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이 될 예정이다.
세지면 농업경영인회는 올해로 6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민관 세지면장과 임민환 세지면 농업경영인회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민환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업경영인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민관 세지면장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지면 농업경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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