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와 문화공연,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문화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행사 전문기획사 고구려기획은 오는 17일부터 8월23일까지 평택대학교 일원에서 ‘2026 서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멀리 휴가를 떠나지 않고도 도심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대형 조립식 수영장을 비롯해 어린이 물놀이장,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에어바운스 등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물놀이뿐 아니라 지역 먹거리존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문화공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