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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상반기 일자리 1만 3천483개 창출… 연간 목표 79% 달성

박승원 시장 “변화하는 고용 환경과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정책 확대할 것”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0 07:18




광명시, 상반기 일자리 1만 3천483개 창출… 연간 목표 79% 달성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6년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2분기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연간 일자리 목표 1만 6천965개 가운데 1만 3천48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79%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하는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이 있다.

시는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추진 전략 아래 13개 핵심과제와 123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미래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고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업 유형별로는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5천6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의 88%를 달성했다.

공공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고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창업지원’분야는 817건을 지원해 목표의 94%를 달성했다.

창업지원센터와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용안전망 및 일자리 인프라 구축’분야도 1천412건을 추진해 목표의 95%를 달성했으며 ‘직업능력개발훈련과 고용서비스 사업’역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시는 123개 세부과제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분기별로 점검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연말에는 일자리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사업을 선정·포상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