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령군은 지난 7월 19일 고령대가야시장 일원에서 ‘제11회 고령대가야시장 어린이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 행사는 고령군의 대표 명소로서 이미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오일장을 한층 더 친근하고 매력적인 전통시장으로 만듦과 동시에, 지역 상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지역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어린이 미술대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고령대가야시장의 정기적인 대표 행사로 전국 각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00여명에 달하는 신청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미술대회 개최와 더불어, 어린이 맞춤형 마술공연 및 코믹 벌룬쇼 등 공연과 시장 이용객을 위한 체험 행사 등 이벤트가 함께 이뤄졌으며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행사를 연계 추진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 등이 펼쳐지면서 전 세대의 열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관련 전문가가 배치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했는데, 대상에는 유치부해바라기 어린이집 전혜교 어린이, 초등부영신초등학교 김나윤 어린이가 수상하는 등 총 28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대가야시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 모든 방문객에게 좀 더 재미있고 에너지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의 인상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근간인 고령대가야시장을 더 자주 찾아주시고 지역 상가 이용을 통해 서민경제 회복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