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6동 새마을협의회 초복 맞이 경로당 수박 전달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새마을협의회는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3개소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이해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수박을 전달받은 경로당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살뜰히 챙겨주는 덕분에 올여름 더위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웃의 정이 담긴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계석 새마을협의회장은 “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 어르신들이 수박을 맛있게 드시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은 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