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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송천고 창업동아리-청년 창업가 소통의 장 열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0 10:28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송천고 창업동아리-청년 창업가 소통의 장 열어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가 미래 창업 인재인 지역 청소년들과 선배 청년 창업가들을 연결하며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했다.

남동구는 최근 청년꿈터 모인당에서 송천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창업가들이 함께하는 소통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미래 창업 인재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 경험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진로와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스마트로드 △온숲 △Tolerance Lab △mediPOP studio 등 총 4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참석한 창업가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실전 창업 과정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창업 관련 정부지원사업 활용 방안을 공유했으며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고민과 질문에 진솔하게 답했다.

김하늘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서 열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고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창업 교육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논현동과 만수동에 청년창업 공간을 마련해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청년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했으며 인하대학교 기반 스타트업 육성기업인 아이스타트업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