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새벽 시간 60대 흉기 소지 배회자, 상주시 CCTV관제센터의 빠른대처로 큰 사고 예방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1 07:34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지난 7월 14일 새벽 2시 30분경 함창읍 오동리 회전 교차로 부근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60대 남성이 낫과 삽을 들고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이 CCTV 에 포착됐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한 관제요원 A는 즉시 112에 피혐의자 위치를 통보했고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에 흉기소지 현행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 20명이 4조 3교대로 2787대의 CCTV 를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이에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CCTV 관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