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의회 김진후 의원, 운수·노동 현장 경험 바탕으로 건설교통위원회 의정활동 본격화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교통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역할 다할 것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1 11:08




경기도의회 김진후 의원, 운수·노동 현장 경험 바탕으로 건설교통위원회 의정활동 본격화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김진후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김진후 의원은 “오랜 기간 운수업계와 노동 현장에서 일하며 교통정책이 종사자의 근무환경은 물론 도민의 일상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체감해 왔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사무처장과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부의장,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한 운수·노동 현장의 베테랑으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정책을 비롯해 운수종사자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 교통안전 강화, 안정적인 교통서비스 제공 등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끝으로 김진후 의원은 “운수업계와 종사자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는지 면밀히 살피겠다”며 “관련 예산과 사업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