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종례 경기도의원, “평생교육시대에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의정활동 펼칠 것”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첫 업무보고에 여성가족국과 이민사회국을 대상으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주문했다.
제6대와 제8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금종례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과 가족, 아동·청소년, 이주민과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위원회”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는 주요 연구과제의 결과물과 중간보고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특히 재외동포와 이주민 가족 관련 연구는 정책 대상자의 규모와 지역별 분포 등 정확한 통계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가족국의 가족친화기업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신규 인증·재인증·사후관리에 사용되는 구체적인 예산 내역과 재인증률을 점검했다.
금 의원은 “연 1회 모니터링에 그치지 말고 현장점검과 근로자 의견수렴을 통해 실제 기업문화와 근로환경이 개선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민사회국에는 출범 이후 약 2년간의 사업계획과 예산, 추진실적을 구체적으로 제출하고 외국인 주민과 이주민 관련 주요 통계를 31개 시·군별로 구분해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른 관련 단체와의 업무협약 실적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재외동포 단체와의 협력 확대와 파독간호사 60주년 기념사업, 세계한인여성대회 등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금종례 의원은 “정책 대상이 소수라는 이유로 관심에서 배제해서는 안 된다”며 “정확한 데이터와 균형 있는 시각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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