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첫 업무보고에서 교통국 및 산하기관 과거 행감 지적사항 꼼꼼히 점검

2024·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구체적인 개선안 마련 주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1 11:01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첫 업무보고에서 교통국 및 산하기관 과거 행감 지적사항 꼼꼼히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교통국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신규 사업 논의와 더불어 2024년 및 2025년 과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들이 어떻게 조치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며 집행부의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한승훈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었던 버스 업체의 내부 거래 및 장기 차입금 고금리 문제와 관련해, ‘개선 방안을 계속 검토하겠다’는 집행부의 답변을 언급하며 현재 어떤 구체적인 개선안을 검토 중인지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짚어보았다.

모든 행정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조속하고 실효성 있는 처리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깊이 있게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안내 시스템에 전철 및 도시철도 정보가 누락된 점에 대해 ‘추후 개발 단계에 따라 추가를 계획 중’ 이라는 답변과, 경기교통연수원의 운수 종사자 양성 사업 등에 대해 ‘제고를 도모하겠음’ 이라고 답한 조치 결과에 대해서도 아쉬운 점을 언급했다.

한승훈 의원은 선배 의원들이 고심해서 지적한 내용들이 종결이 덜 된 상태로 남지 않도록, 관계자 모두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챙겨줄 것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한승훈 의원은 첫 업무보고 자리인 만큼 과거 행정사무감사 관련 사항들을 먼저 살펴보고자 했다고 밝히며 교통국, 경기교통공사, 경기교통연수원을 대상으로 기존 행감 조치 건 중 ‘완료’로 처리된 사안들에 대한 세부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것으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