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문화재단, 성인 대상 ‘생활무용, 한국무용 기본 움직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1 10:59




남동문화재단, 성인 대상 ‘생활무용, 한국무용 기본 움직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논현종합사회복지관 4층 운동교실에서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생활무용, 한국무용 기본 움직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한국무용을 처음 접하는 성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움직임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생활무용, 한국무용 기본 움직임’은 한국무용의 기본자세와 호흡, 발 디딤, 팔 사위, 춤사위 등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몸의 중심을 세우고 전통적 움직임의 결을 느끼는 과정을 통해 한국무용의 아름다움과 생활예술로서의 무용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한국무용 기초 △한국무용 기본: 발 디딤 △한국무용 기본: 팔 사위 △한국무용 기초 움직임: 춤사위 △한국무용 심화 움직임: 춤사위 △한국무용 작품 배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기초 동작을 익히는 데서 출발해 후반부에는 간단한 작품을 배워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김민지 멘토 강사가 맡는다.

김민지 강사는 참여자들이 한국무용의 기본 움직임을 안전하고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며 단순한 동작 습득을 넘어 몸의 흐름과 표현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성인 1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접수는 논현종합사회복지관 유선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