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천시는 7월 21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방문해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군산시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김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산 시민들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거래 기회를 제공해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장문석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이은수 김천포도회장, 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김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지원했다.
행사는 군산시청 및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에서 진행됐으며 포도, 자두, 복숭아 등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물량 배부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군산 시민들이 김천 농산물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김천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으로 행사장을 찾은 군산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판촉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군산시 관계자 여러분과 군산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김천시와 군산시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포도, 자두, 복숭아 등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 3000여 상자가 판매됐으며 사전 주문 및 현장 판매액은 약 5000만원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해 자매도시 간 교류 행사의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