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미경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RE100 달성 성과,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해야”

21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등 업무보고에서 시·군 공공RE100 참여 유도 방안 제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1 16:52




김미경 의원 경기도 공공RE100 달성 성과 31개 시 군 전역으로 확산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은 21일 오후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공공 RE100 달성 성과를 격려하고 이를 도내 31개 시 군으로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김미경 의원은 먼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공공 RE100을 달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고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제는이 성과가도 차원에만 머물지 않고 31개 시 군 공공기관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견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 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현재 태양광 발전업체와의 전력 직거래가 가능한 만큼, 31개 시 군 내 공간을 적극적으로 임대하는 동시에 전력 단가를 낮춰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을 도입한다면 시 군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한, 공공기관 RE100의 실효성 있는 확산을 위해도 예산이 투입되는 공모사업과의 연계 제도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예산이 지원되는 공모사업 중 건물의 신축 또는 개축이 수반되는 사업의 경우, ‘공공기관 RE100 달성 여부’를 선정 평가 기준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며 “기후환경에너지국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경기도 각 부서와이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