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동면, 지역 상징 홍보 조형물 제막식 개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화동면은 7일 21일 이소리 일원 소공원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화동면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이번에 조성된 홍보 조형물은 화동면의 자연환경과 지역 농산물의 이미지를 담아낸 상징물로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포도와 오이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연계한 디자인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행사는 신명 놀이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기념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막과 동시에 조형물이 공개되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조형물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지역의 상징”이라며 “앞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아 지역 농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동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많이 찾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해당 조형물이 자연스럽게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사진 촬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지역문화 공간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화동면은 향후 조형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지속적인 지역 이미지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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