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춘양면 적십자봉사회, 사랑 담은 카스테라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무더위 속 달콤한 이웃사랑 전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2 07:42




춘양면 적십자봉사회, 사랑 담은 카스테라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춘양면협의회은 7월 21일 회원 37명과 함께 직접 만든 카스테라 500개를 지역 내 소외계층과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카스테라를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에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카스테라를 맛보니 더욱 맛있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춘양면협의회 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 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병섭 춘양면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