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수 의원, ‘평촌 등 1기 신도시 침수 취약지역 대응체계’ 점검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시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07.22 09:17
장민수 의원, ‘평촌 등 1기 신도시 침수 취약지역 대응체계’ 점검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안전관리실 업무보고를 받고 평촌을 비롯한 1기 신도시 노후 아파트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장민수 의원은 21일 열린 안전관리실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방자치의 핵심은 선제적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특히 장 의원은 “침수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과 노후 주택이 밀집한 1기 신도시의 경우, 집중호우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생사를 가른다”고 지적하며 침수 위험을 즉시 알릴 수 있는 공동 알람장치의 확대 설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현행 침수 방지 시설 설치시 주민대표자 동의 확보 등 절차가 행정적 지연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보다 신속하고 선제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절차 간소화와 행정간 사전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옛 청사 활용 및 이전과 관련해 근로 환경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당부하고 최근 심각해지는 신규·청년 공무원의 이직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직 관리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한편 장민수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도의원을 시작으로 지난 6.3 지방선거 안양 5선거구에서 ‘평촌을 바꾸는 한 수’ 가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1기 신도시 정비 추진과 GTX 접근성 강화, 평촌학원가 안전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공약 등을 내걸고 제12대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