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혜경 의원, 도 공공기관 간 연계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해야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2 11:22




최혜경 의원, “도 공공기관 간 연계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도 공공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혜경 의원은 “경기도와 산하기관에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어떤 기관에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많다”며 “지원사업은 많지만 정보를 찾고 신청하는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직접 여러 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구조”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소상공인이 기관을 찾아다니는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지원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종합콜센터를 경상원 사업뿐만 아니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자리재단 등도 산하기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까지 안내할 수 있는 통합 상담창구로 확대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기관별로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창구에서 제공한다면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과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혜경 의원은 “정책은 만드는 것만큼이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달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 공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이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