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생활권 중심 ‘마을배움터’하반기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8월 14일까지 신청… 주민 기획 15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3 07:15




광명시, 생활권 중심 ‘마을배움터’하반기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권역별 마을배움터 프로그램’학습자를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권역별 마을배움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권역별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에 참여하도록 권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제4기 권역별실무위원회가 기획부터 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실무위원들은 주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모둠별 토론과 발표, 1·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쳤다.

운영 가능성, 강사 수급, 공간 확보, 재료비 적정성 등을 종합 검토해 권역별 3개씩 총 15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주요 강좌는 △베이커리 클래스 △웃음 힐링과 건강 다이어트 체조 △슬로우 러닝 △미술로 만나는 마음돌봄 클래스 △지구를 위한 한 끼 △생활법률 △힐링 다도체험 △가족가방 만들기 등 생활·문화·건강·환경·인문 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7월 29일까지는 해당 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하고 7월 30일부터는 광명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프로그램별로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 70% 이상일 경우 최종 개강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배움터는 권역별실무위원회와 시민이 함께 지역 학습 수요를 반영해 만들어가는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