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제181회 수원새빛포럼 강사는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대표

7. 수원특례시, ‘새빛돌봄스테이션’으로 퇴원환자 연계 강화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23 07:42




제181회 수원새빛포럼 강사는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대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후원금 3500만원을 기부했다.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경기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 박종철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고색동·오목천동 내 지역아동센터 8개소 아동과 ‘꿈쟁이오케스트라’에 지원될 예정이다.

꿈쟁이오케스트라는 지역아동센터 초중고 학생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다.

현재 35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종철 지부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 아동을 응원해 주시는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성장에 의미 있게 보태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자동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는 2024년 3000만원, 2025년 2000만원을 후원하며 꾸준히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수원시 공유냉장고·공유박스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인단체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보고서 쓸 때 관행적으로 사용했던 권위적이고 난해한 행정 용어를 과감하게 버린다 수원특례시가 앞으로 정책보고서를 작성할 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민 친화형 언어’를 사용한다.

수원시는 그동안 보고서를 쓸 때 관행적으로 사용했던 권위적이고 난해한 행정 용어를 과감히 버리고 시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적 용어로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정책보고서 용어 혁신의 목표는 ‘시민을 위한 행정, 신뢰받는 소통’ 이다.

수원시는 29일 시청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정책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연다.

주제는 ‘핵심이 잡히는 보고서 교육’ 이다.

비즈니스 문서 작성 전문기업 이지스토리의 강신정 대표가 시민 친화형 언어 사용 노하우를 공유한다.

강의 핵심 내용은 △정책 목적과 방향의 명확화 △공무원·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법 습득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순화된 용어 사용 등이다.

먼저 보고서의 목적과 방향성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정책의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보고서 작성 방법을 설명한다.

또 실무자가 직접 보고서를 작성하고 전문 코치의 피드백을 받는 실습·코칭 세션을 진행해 직원들의 보고서 작성 역량을 끌어올린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책보고서를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 모든 정책이 시민에게 쉽게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교육으로 공직자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보고서 용어 혁신으로 시민과 소통을 확대해 더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 도시를 브랜딩하라’ 주제로 강연 7월 2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제181회 수원새빛포럼이 7월 2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브랜딩 전문가’히노컨설팅 노희영 대표가 강연한다.

주제는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 도시를 브랜딩하라’ 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억에 남는 브랜드의 가치를 조명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화성, 행리단길, 남문통닭거리, 광교호수공원 등 수원이 가진 풍부한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또 시민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브랜드 구축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노희영 대표는 오리온 부사장, 씨제이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등을 역임하며 비비고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등 다수의 유명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국내 대표 브랜딩 전문가다.

최근에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의 기획·현장 운영을 총괄해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현재 히노컨설팅 및 식음연구소 대표, 대한체육회 마케팅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5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을 운영하며 자신의 브랜드 철학과 노하우를 활발히 전하고 있다.

수원새빛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포럼 당일 수원시청 대강당을 방문하면 된다.

수원새빛포럼은 사회 각 분야 저명한 명사를 초청해 깊이 있는 통찰과 시대적 흐름을 공유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2010년 시작해 현재까지 180회를 운영했으며 8만 2000여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수원새빛포럼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