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문화관광재단, 2026년 제2회 임시이사회 개최

제16회 계룡 문화축제 추진상황 점검...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3 09:50




계룡시문화관광재단, 2026년 제2회 임시이사회 개최 (계룡시 제공)



[금요저널]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6회 계룡 문화축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재단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장인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와 감사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재단 운영 현황 보고에 이어 안건 심의와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정기이사회 주요 의견에 대한 후속 조치 △제16회 계룡 문화축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이사 및 감사 선임 △2026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 △정관 및 사무처리규칙 일부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이사진이 제안한 밀리터리아카데미 운영, 엑스포 명예도로 지정, 팸투어 추진, 병영체험관 VR 시스템 고도화 등 주요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 문화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제16회 계룡 문화축제 준비상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재단은 올해 축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퍼포먼스를 비롯해 시민이 함께하는 개막 식 주제공연, 계룡시가지 퍼레이드, 특별체험관 운영, 활주로 이벤트 공연, 시민 참여형 무대 등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룡 문화축제의 새로운 대표 캐릭터 ‘꼬꼬·냥이’를 개발해 기존 캐릭터 ‘계룡이’ 와 함께 공연과 체험행사,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며 축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응우 이사장은 “제16회 계룡 문화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임시이사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