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동, 폭염 대비 ‘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 운영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 지역에 낮 최고 기온이 32~34℃를 넘나드는 등 강한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양산을 대여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산 대여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물론, 야외 활동 중인 주민 누구나 복잡한 절차 없이 양산을 자유롭게 가져가고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햇볕을 피하고 보행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양산을 쓰면 직사광선을 차단해 체감온도를 주변 기온보다 약 3~7℃가량 낮출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뇌졸중 및 온열질환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신동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대신동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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