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신임 회장 이채명 의원 선출 “여성의원협의회 새 출발, 소통과 협력으로 여성의 권익 증진 앞장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07.23 16:59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신임 회장 이채명 의원 선출 “여성의원협의회 새 출발, 소통과 협력으로 여성의 권익 증진 앞장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가 23일 중회의실2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채명 의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민여협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산하조직으로서 48명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의 권익증진과 소외된 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1대 의회에서는 신미숙 회장 체제에서 사회복지 시설 방문 및 봉사활동과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 대응 마련 촉구 성명서 발표하는 등 여성의 권익향상과 소외된 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채명 신임회장은 재선의원으로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소통·협력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소통력과 친화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채명 신임 회장은 “여성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손과 발이 되겠다”며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의회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미숙 전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여성의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신임 회장과 여성의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섭 의장, 안광률 대표의원도 함께 참여해 이채명 회장 선출을 축하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오늘 간담회가 서로 소통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축사를 대신했다.
남종섭 의장은 “여성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성의원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고은정 제1부의장과 김미숙 제2부의장도 이채명 신임 회장의 선출을 축하하며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민여협은 사무총장을 비롯한 집행부를 구성해 여성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