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 공존의 가치를 찾는 인문학 여행 운영

‘042 생생 공존 인문학’ 8월부터 총 10회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4 06:10




한밭도서관, 공존의 가치를 찾는 인문학 여행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한밭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 ‘공존, 사랑, 이해로 만나는 042 생생 공존 인문학’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과 탐방, 체험을 연계해 인간과 동물, 자연의 관계를 살펴보고 공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한다.

1기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2기는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가 강연과 오월드·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탐방, 무창포 해수욕장 체험 활동, 후속 모임 등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시민이며 기수별로 35명을 모집한다.

1기는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기는 9월 1일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체험하고 인간과 동물, 자연의 공존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