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새로미 한마당 개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성과... 주민복지·문화·소통의 공간 열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4 08:00




봉화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새로미 한마당 개최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봉화군은 지난 22일 봉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결실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새로미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완공된 봉화읍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사업비 83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연면적 2370㎡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실 △찜질방 △무인카페 △코인빨래방 등이 들어섰다.

디딤돌 사회적협동조합 권석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랜 준비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봉화읍 복합커뮤니티센터라는 결실을 보게 되어 가슴 깊이 감격스럽다”며 “이 공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와 삶의 온기를 나누는 공동체의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향후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기영 봉화군수는 “오랜 시간 동안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위원회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문을 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봉화읍을 넘어 군 전체의 문화·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