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지구떡볶이, 천안지역 취약계층 600만원 정기후원 약정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마음 전해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4 09:19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복지재단은 24일 지구떡볶이가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지구떡볶이는 매월 50만원씩 총 600만원의 후원을 약속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기로 했다.

이도훈 지구떡볶이 대표는 “사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매달 이어지는 정기후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가장 든든한 약속이자 지속가능한 나눔의 시작”이라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에서 사랑받는 소상공인이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더욱 넓혀 모두가 행복한 ‘365 행복천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