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위험지역 예찰 활동 전개 (청양군 제공)
[금요저널] 청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청양군 돌보상부 일원에서 군 관계 공무원과 청양군 자율방재단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진행된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을 찾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자율방재단은 물놀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 및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저녁 시간대 이용객이 늘어나는 위험 구역을 세심하게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양군은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