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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청소년 대상 치매 인식개선 활동 실시

삼육중학교 자원봉사 학생들과 인지 활동 교구 ‘속담 맞추기 카드’ 제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4 11:12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청소년 대상 치매 인식개선 활동 실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7월 23일 삼육중학교 자원봉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치매 동반자 교육 및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치매 극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치매 동반자 교육은 △치매 동반자의 정의와 역할 △치매 알아보기 △치매 환자 이해하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인지 활동 교구를 제작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속담 맞추기 카드’는 치매 예방 교실과 치매 환자 쉼터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은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동반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동반자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동반자 양성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