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집중호우로 쌓인 토사 신속 제거해 안전한 도로환경 되찾아

관내 도로 환경 정비로 주민 통행 불편 해소… 차량 미끄럼 등 2차 사고 예방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4 12:19




신암의용소방대 도로 환경정비 활동 모습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 신암의용소방대는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토사가 쌓인 관내 도로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이후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원 10여명은 신택리 외 2개리 사이 관내 도로에서 고압수를 활용해 토사와 흙먼지를 제거하고 노면을 정비하는 등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안용원 신암의용소방대장은 “집중호우 이후 주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신속하게 환경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