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순 도의원, 경기도청 예결특위 위원 선임, 첫 회의 참석해 “도민의 삶의 질 높이는 예산 심사에 최선 다할 것” 다짐
최경순 도의원, “경기도 예산 상황 어렵지만, 복지예산 등 필수예산 반드시 지킬 것”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07.24 13:35
최경순 도의원, 경기도청 예결특위 위원 선임, 첫 회의 참석해 “도민의 삶의 질 높이는 예산 심사에 최선 다할 것” 다짐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23일 열린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첫 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2회 임시회에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들의 의석을 배정하는 등 특별위원회 운영을 위한 첫 절차가 진행됐다.
최경순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복지와 공공의료를 비롯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이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 심의 활동에 돌입하며 2027년 6월까지 경기도의 예산안과 결산안 등을 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