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붉은 열정으로 통하는 우리, 수박 & 적십자봉사회~

북부동 적십자봉사회, 올해 중복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4 14:14




붉은 열정으로 통하는 우리, 수박 & 적십자봉사회~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북부동 적십자봉사회는 중복을 하루 앞둔 24일 북부동 관내 15개소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하며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마른 입맛과 지친 기운을 건강하게 되살렸다.

깨끗한 거리 가꾸기, 김장 김치 나눔, 세탁 봉사, 식사 봉사, 다문화가족 지원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북부동 적십자봉사회는 특히 마을의 주춧돌인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중복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붉고 싱싱한 수박을 전달하며 적십자봉사회의 건강하고 활기찬 기운을 더욱 널리 전파했다.

김정옥 회장은 “폭염과 호우가 수시로 반복되는 변덕쟁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늘 걱정된다.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저희 회원 모두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챙겨 드리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인류애 정신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북부동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 올해는 중복 이벤트까지 준비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해 주시니 더욱 고맙다. 앞으로도 붉고 활기찬 기운을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인도주의적 가치 실현, 생명 보호, 인간 존엄과 존중 사상을 토대로 공동체 발전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북부동 적십자봉사회는 365일 노란 조끼 속에 붉은색 열정을 가득 담아 이웃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올 중복엔 상징색 빨강을 가득 담은 수박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세상 가장 선명하고 싱그러운 활약상을 보여줬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