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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 성남시 위생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성남사랑상품권 확대 통해 골목상권 살려야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4 14:25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 성남시 위생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성남사랑상품권 확대 통해 골목상권 살려야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은 23일 성남시 위생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성남사랑상품권 확대를 통한 골목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상태 의장과 김선웅 회장을 비롯한 성남시 위생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배달 및 카드수수료 부담, 소비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성남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행 확대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성남사랑상품권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외식업계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핵심 지역경제 정책수단인 만큼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상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또한 할인율과 발행 규모가 시기별로 달라질 경우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가맹점의 매출 증대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며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발행계획과 지속적인 할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점심·저녁 식사시간대 주차단속 완화 △외식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 △착한 임대인 지원 및 임차인 안정 정책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정연화 부의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떠받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성남사랑상품권 확대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