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미래 낙농 이끌 승계농 대상 현장 연찬 실시

스마트 낙농 경영기술 벤치마킹으로 지속 가능한 낙농산업 기반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7 07:39




당진시, 미래 낙농 이끌 승계농 대상 현장 연찬 실시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난 24일 지역 내 낙농 승계농 45명을 대상으로 당진낙농축협 사업장 일원에서 현장 연찬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찬은 미래 낙농을 이끌 청년 승계농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세대교체와 지속 가능한 지역 낙농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내 선도 낙농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낙농 관계기관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현장 중심의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여자들은 당진낙농축협 스마트낙농단지와 육성우 전문 목장 단지를 방문해 ICT 기반 사양관리, 스마트 낙농 운영체계, 육성우 관리 기술 등을 살펴보며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받았다.

또한 이경용 당진낙농축협 조합장의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전략과 지역 낙농의 미래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낙농 승계농이 안정적으로 지역 낙농산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정보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스마트 낙농 기술 확산과 청년·승계농 육성을 통해 당진 낙농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낙농 승계농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낙농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현장 교육, 경영 컨설팅, 스마트 축산기술 보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