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과즐 전국 트레이더스 판촉 행사 성료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7 07:41




당진시,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과즐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당진시 공동브랜드 ‘해나루’인증 우수 농촌융복합제품인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과즐’의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첫 입점을 기념해 추진한 대규모 홍보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24개 전 점포에 입점한 감귤과즐의 조기 시장 안착과 해나루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매출 상위 15개 매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구매 고객 대상 박스당 1000원 할인 행사를 열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대표 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에서 당진시와 신세계푸드 관계자 등 7명이 직접 방문해 현장 판매 활동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한편 정미면에 위치한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하는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과즐’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첫 입점 후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4억원을 돌파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전국 단위 대형마트 입점과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당진시 공동브랜드 ‘해나루’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촌융복합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통망을 확대해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