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홍성군은 군청 가정행복과 회의실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부정수급 예방과 투명한 사업 운영 및 현장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3개소인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홍성지회 기관장 및 사업담당자 등 8명이 참석했다.
군은 최근 연이어 발생된 부정수급 적발 사례를 공유하고 적발 시 적용되는 제재 조치도 함께 안내하며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안내 지침과 운영 원칙이 기관 담당자에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활동지원사와 이용자에게까지 빠짐없이 전달되어 실천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 적극적인 교육과 안내를 당부했다.
이어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및 청렴한 서비스 제공 관리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활동지원사와 이용자 모두가 원칙을 올바르게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어려운 점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소통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