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나주배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나주의 대표 상징인 배와 배꽃을 화과자로 만들어보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마련했다.
27일 나주배박물관에 따르면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의 하나로 오는 8월 1일과 8월 29일 토요문화교실 프로그램 ‘배꽃 가득 화과자 만들기’를 운영한다.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무료관람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6월까지 추진될 예정이었던 KB금융그룹 연계 사업이 오는 12월까지 연장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과자 반죽에 춘설앙금을 넣어 나주의 대표 상징인 배와 배꽃 모양의 화과자를 직접 만들며 나주의 문화와 특산물을 친숙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 1일과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2회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2022년생 이후 출생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며 어린이가 단독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도 보호자 동행은 필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을 완료한 참가자는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쿠폰을 발급받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배박물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나주의 상징인 배와 배꽃을 화과자로 만들어보며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이라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KB금융그룹 연계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