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숲의약속’ 가족캠프 2기 참가자 모집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약속’ 이 오는 9월부터 운영하는 ‘2026년 환경감수성을 높이는 가족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환경성질환과 주요 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배우고 가평의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기 캠프에는 의사와 약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화형 특강’을 새롭게 운영한다.
참가자와 전문가가 직접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평소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9월 1·2회기는 환경성질환 가족, 10월 3회기는 암 환자 가족, 11월 4회기는 모든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으로 제한되며 더 많은 도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외 지역 주민과 지난 1기 캠프 참가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8월 4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 폼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회기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환경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평의 아름다운 숲에서 가족이 함께 치유와 휴식을 누하며 건강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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