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남부동새마을회, 취약계층에 삼계탕·선풍기 전달…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7 14:07




남부동새마을회, 취약계층에 삼계탕·선풍기 전달….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시 남부동새마을회는 24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100인분과 선풍기 10대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선풍기도 함께 지원하며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대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무더위에 대비해 선풍기도 함께 지원하며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태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옥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분자 남부동장은 “초복을 맞아 경로당 수박 나눔에 이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과 선풍기 지원까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