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민이 전하는 생생한 환경 이야기”… 남양주시, 2026년 시민환경해설사 양성과정 33명 수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7 14:08




“시민이 전하는 생생한 환경 이야기”… 남양주시, 2026년 시민환경해설사 양성과정 33명 수료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시민환경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모두 마친 수료생 3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환경해설사 양성과정은 환경에 대한 전문지식과 강의 역량을 갖춘 시민 활동가를 양성해 시민 주도의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5월과 7월 매주 토요일 총 8주간 진행됐다.

기본과정에서는 △기후위기 △생태계 보전 △탄소중립 등 환경 전반에 관한 이론과 체험 교육을 다뤘다.

이어진 심화과정은 △환경교육 철학과 시민환경해설사의 역할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설계 △강의 구성 및 시연 준비 등 실제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시는 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경분 환경정책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환경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환경문제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끄는 지역 환경교육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