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오늘은 짜장면데이~ 벽진면 원두막가든, 어르신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벽진면 적십자회·체육회 봉사자와 함께 무더위 속 이웃사랑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8 13:16




오늘은 짜장면데이~ 벽진면 원두막가든, 어르신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벽진면 소재 원두막가든은 지난달에 이어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과 입맛을 돋우기 위한 ‘짜장면 무료 나눔 행사’를 마련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지역 사회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온 원두막가든 김세한 대표를 비롯해 벽진면 적십자회, 벽진면 체육회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준비해 갓 볶아낸 맛있는 짜장면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또한,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겨운 담소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실천했다.

특히 벽진면 체육회 사무국장은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에게 개인적으로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더했다.

행사를 준비한 김세한 대표는“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나눔의 날’로 정해 작지만 정성 어린 한 끼를 대접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화 벽진면장은“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세한 대표님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벽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