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제1차 ‘포천시사’ 발간 기념식 개최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오는 8월 6일 오후 4시 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포천시사 발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포천시사'는 1997년 편찬된 '포천군지'이후 29년 만에 새로 엮은 포천시의 역사 기록물이다.
포천시는 2023년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사 발간을 선언하고 편찬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기초자료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뒤 시사편찬실을 꾸려 본격적인 편찬에 들어갔다.
시는 '포천시사'18권을 세 차례로 나누어 펴낸다.
제1차 '포천시사'는 역사 분야로 '역사Ⅰ', '역사Ⅱ', '역사Ⅲ', '문화유산', '역사 인물', '만화로 보는 포천의 설화와 지명 유래'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역사 분야 여섯 권의 편찬 과정과 결과물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발간에 힘써온 이들의 노고를 기리며 그 성과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기념식은 편찬 경과 보고와 영상 관람, 발간사, 축사 순으로 이어지며 행사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이 여섯 권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제1차 포천시사는 포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뜻깊은 성과”며 “많은 시민께서 기념식에 참석해 새로운 포천시사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포천의 역사를 소중히 가꾸고 그 역사를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여는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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