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포천시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경기도 내 15개 시군의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 주도 사업이 소개된 가운데,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벌여 온 대표 자치사업의 성과를 발표하며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소개해 지역 맞춤형 주민자치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렸다.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38선마을 초록이야기’를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활동을 꾸준히 벌여 온 성과를 발표했다.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수상은 영중면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경기도 전체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종문 영중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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