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공주의료원과 함께하는 ‘2026년 당뇨교실’ 개강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공주의료원 대강당에서 개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9 10:35




공주시, 공주의료원과 함께하는 ‘2026년 당뇨교실’ 개강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합병증 예방을 돕기 위해 공주의료원과 연계한 ‘2026년 당뇨교실’을 7월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당뇨교실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공주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당뇨 관리가 필요한 공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기초 건강 측정 및 개별 상담 △당뇨병의 이해 및 합병증 관리 △식이요법 및 영양 관리 △일상생활 당뇨 운동 및 재활 요법 등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현장에서 당뇨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보건소 연계 사업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에게 소정의 건강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당뇨병은 올바른 습관 형성과 지속해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성질환”이라며 “공주의료원 전문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번 당뇨교실을 통해 많은 시민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