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고등학생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문화진로 체험 실시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 20여명과 함께 지난 7월 22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신나는 여름방학 문화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문화재단 리움미술관 전시 및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관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방문과 롯데타워 서울스카이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도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려졌다.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화와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 아동·청소년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신나는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김종환 위원장은 “앞으로도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젊은 백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백학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뜻깊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백학면은 아이들이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