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한국콘텐츠진흥원, 도서 기증으로 청년 성장 지원 ‘맞손’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나주시는 지난 28일 나주시 청년센터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식 나눔을 위한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콘진원 1층에서 운영해 온 ‘기브 앤 테이크 나눔책방’ 운영 종료에 따라 소장 도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기브 앤 테이크 나눔책방’은 이용자가 자유롭게 책을 기증하고 대출·반납하는 열린 서가로 책을 매개로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나주시와 콘진원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으며 콘진원은 나눔책방을 통해 모인 도서 73권을 나주시 청년센터에 전달했다.
기증된 도서는 청년센터 1층 열린 서가에 비치돼 청년은 물론 센터를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서 기증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독서 문화 활성화는 물론 청년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지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소중한 도서를 기증해 주신 한국콘텐츠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청년센터가 독서와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나주시 청년센터에 도서 73권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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