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 일직면에서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 펼쳐

최근 폭우로 아픔 겪은 일직면 주민들에게 온정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9 14:56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 일직면에서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 펼쳐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일직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오는 7월 28일 ‘사랑의 국수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국수 나눔 봉사는 7월 13일 진행된 ‘사랑의 빵 나눔 봉사’에 이은 2차 나눔 봉사로 7월 19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및 시설 파손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직면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정성을 다해 만든 국수를 일직면 팽목 경로당과 귀미1리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는 그동안 사랑의 빵 국수 나눔 봉사를 비롯해 △사랑의 밥차 봉사 △선진이동주택 입주청소 △농촌일손돕기 △겨울철 김장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판주 여성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일직면 주민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힘을 얻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주변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